강서구 마곡은 비교적 최근에 조성된 대단지라 고층 아파트가 많고, 발코니 통유리 너머로 도심과 산 능선까지 시원하게 트인 조망을 갖춘 세대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고층에서 해가 뜨는 방향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었는데, 이른 아침 해가 뜨는 시간대에는 커튼을 걷기 힘들 정도로 눈이 부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고층 세대일수록 해가 뜨고 지는 방향의 직사광선을 정면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 아침이나 저녁 특정 시간대에 눈부심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차단 필름을 발코니 통유리 전면에 적용하면 해가 뜨는 방향과 상관없이 눈부심과 실내 온도 상승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러닝머신이나 운동기구를 두는 발코니 확장 공간은 아침 운동 시간대에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는 경우가 많아, 눈부심 때문에 커튼을 치고 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투명도 높은 필름을 적용하면 커튼 없이도 눈부심을 줄이면서 도심과 산 조망은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축 대단지는 세대마다 향과 층수가 달라 눈부심이 심한 시간대도 조금씩 다릅니다. 상담 시 향과 층수를 함께 확인하면 세대 특성에 맞는 필름 톤을 제안해드릴 수 있고, 마감재 시공 전 인테리어 공정 중에 진행하면 가구 이동 없이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완료 후에는 일반 유리와 동일하게 관리하면 되며, 연마제가 없는 세제로 닦으면 필름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과 향에 따라 눈부심 정도가 달라, 방문 상담 시 실측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드립니다.


